
| 2013-01-16 11:06:07 |
| 사천시, 전국 최초 당밀 펠릿 개발 협약 체결-뉴스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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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만규 사천시장(왼쪽)과 케이시산업환경 유방열 회장이 당밀 펠릿 개발 협약서를 들고 기념찰영하고 있다.(사천시 제공) News1 경남 사천시는 ㈜케이시산업환경(회장 유방열)과 국내 최초로 액체 상태의 당밀(설탕 원재료)을 고체 펠릿(사탕 형태)로 발효시키는 기술을 개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. 사천시는 15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㈜케이시산업환경과 당밀 펠릿 개발 협약식을 가졌다.양 측은 개발 특허권과 실용신안 권리를 공동 소유해 3월부터 연간 5000t의 당밀 펠릿을 생산,판매금액의 1.5%를 시 세입원으로 확보할 예정이다. 당밀은 설탕에 비해 값이 저렴해 미생물 배양에 주로 사용되며,액체 당밀은 겨울에는 쉽게 굳어 희석이 어려운데다, 여름에는 고온에 의해 가스발생으로 취급이 어려운 단점이 있으나 당밀 펠릿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. 지자체마다 배양시설을 설치해 액체상태인 당밀을 계량화하고 조제하는데 들어가는 설비 비용만 배양시설의 15~20%를 차지,설치에 부담을 안고 있다. 시는 당밀 펠릿 기술개발을 계기로 세수증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미생물배양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등 당밀 유통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 사천시 관계자는 "미생물을 활용한 기술이 보편화 됨에 따라 이번 당밀 펠릿개발은 친환경농업의 혁신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"고 말했다. 국내에 연간 수입되는 당밀은 대략 30만t으로, 22만t(75%)은 가축사료로, 7만t은 공업용과 식품첨가물로 이용, 나머지 1만t은 농업분야에서 미생물 배양에 사용되고 있다. (경남 사천=뉴스1) 김동수 기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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