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제품은 친환경 영농에 필수적인 미생물을 발효할 때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당밀을 고형화한 것으로, 기존의 액상 당밀이 겨울에 쉽게 굳어 희석이 어렵고 여름에는 고온환경에서 가스가 발생해 취급이 어려웠던 점을 해소한 제품이다.
특히 <슈퍼펠릿당밀>은 토양개량제를 비롯한 다양한 성분을 함유, 기존 제품에 견줘 기능성이 대폭 강화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. 경남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▲마늘 우량종구 시범사업 ▲미생물농법을 이용한 원예작물 연작장해 해소 ▲지역농업특성화사업 ▲유용미생물 활용 발효시험 ▲불가사리 자원화사업 등에 <슈퍼펠릿당밀>을 지원 대상으로 채택하기도 했다.
이 제품은 현재 특허출원 중이며 가정용과 농업용 두가지가 시판되고 있다. 업체 관계자는 “<슈퍼펠릿당밀>은 토양개량 및 연작장해 해소, 작물생육촉진, 가축 사료효율 증대와 면역력 증강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”고 밝혔다. ☎031-211-7460.
이경석 기자




